<사·칭·사>
3번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3번째 사회복지사 -복지미디어 서재민 사회복지사>
안녕하십니까? 사․칭․사의 두 번째 주인공인 사상구장애인복지관 김경훈입니다.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지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당연한 일을 한 것인데, 너무 과분하게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칭․사의 세 번째 주인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칭․사 영광의 세 번째 주인공은 복지미디어에서 근무하는 서재민 기자입니다. 복지미디어 기자로 사회사업을 하는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입니다. 사회복지현장에 계신분들은 모두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취재요청을 하면 거절하지 않고 달려와서 커다란 사진기를 들고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는 진정한 프로페셔널한 기자....아침부터 저녁까지 취재하고 편집까지 하면서 쉴 시간도 없을텐데 항상 긍정적인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최근 이쁜 딸도 태어나서 더 바쁠텐데도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 다니는 서~재~민 기자님...멋있습니다^^
최근 안좋은 소식이 많아 뉴스보기도 힘들고, 언론도 믿지 못할 만큼 불신이 많은데, 서재민 기자님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멋진 기자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몸관리 잘하고 승승장구 하시길~~
글 : 사상구장애인복지관 김경훈 사회복지사